시-설-안-내-
  시설안내
 
 
복지관
 
국민대학교 정릉 캠퍼스 내에서도 가장 최근에 증축한 복지관 6층과 5층에 자리잡고 있다. 1개 층을 전용하는 복지관 6층에는 교육과정의 중심이 되는 설계스튜디오를 위주로 공간이 배치되어 있다. 3개의 대형 설계스튜디오를 배치하여 3개 학년의 설계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건축학과 사무실, CAD실, 모형제작실, 세미나실 등과 같은 설계지원시설과 교수연구실이 공존한다. 복지관 5층은 두 개의 설계실과 두 개의 설계평가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관에는 건축전문서적 열람이 용이한 디자인도서관과 각종 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공간활용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조형중심 설계교육의 핵심 공간이자 건축학부 학생들의 생활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서, 이곳에서 건축설계 교육에 관련된 모든 작업들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거점과도 같은 공간이다. 건축대학의 모든 학생들에게는 설계 스튜디오에 개인 좌석이 확보되어 있으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장한다. 스튜디오는 하절기 및 동절기에 냉난방이 지원되며 LAN선을 설치하여 개인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축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그 길을 손으로 만들어 표현할 수도 있지만, 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길도 있고 그럴 경우에 CAD실의 컴퓨터를 통해 실현하게 된다. 또한 더 많은 경우의 길을 프로그램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장소다.
 
건축은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끊임없이 건축에 대해 고민하고, 그리는 것이 건축과 학생들의 생활이다.
이러한 모든 힘든 과정을 마친 노력의 결과물을 지면에 출력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감의 장소다.
건축학부 학생들은 모형제작 과정을 통해 설계수업에서의 대안들을 직접 모형으로 구현해 봄으로써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 능력을 기른다. 현재 모형 제작실은 아크릴과 나무 등 비교적 단단한 재료를 절단하는데 사용되는 정밀회전톱, 소형회전톱, 띠톱기계, 회전톱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또한 부드러운 합성수지 재료를 절단할 수 있는 열선 커터기를 구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료를 다듬는데 사용하는 디스크센더, 구멍을 뚫는데 사용하는 소형드릴링머신, 드릴링머신 등을 구비하여 다양한 작업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사진실과 암실은 사진촬영을 위한 조명, 배경막, 사진기, 흑백 필름의 현상 및 인화가 가능한 장비와 약품 일체를 구비하고 있다. 암실에는 현상, 인화 작업에 필수적인 배수와 환기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은염사진만이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기 위한 전문가급 프린터를 도입함으로써 매체와 표현, 설계 스튜디오 등의 교과과정과 연계된 학생들의 다양한 시도는 물론 사진반 학생들의 순수사진 작품활동에도 활용하고 있다.
 
캠퍼스 내의 중앙도서관인 성곡도서관과 별도로 건축학과가 위치한 복지관 6층에 40평 규모로 건축도서관을 두어 건축에 관한 국내외 학술잡지와 단행본, 비도서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축 도서관은 현재 정기 간행물 및 각종 학술지 등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건축설계와 관련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주제 전문 도서관으로서 건축학부 학생들의 이용이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