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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문영 교수, 대한무용학회 제18대 회장 취임 / 문영(공연예술학부) 교수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문영 교수가 대한무용학회 제18대 회장에 선임됐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공연예술학부 문영 교수가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 제18대 회장에 선임되어 지난 27일 온라인 취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무용학회는 1974년 6월 한국무용계 최초의 학회로 설립되어 60명의 이사진과 924명의 회원을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관련 학술단체로, 무용의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중요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6차례에 걸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간과 더불어 국내·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다양한 학술공연 등을 기획해 무용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제18대 회장에 선임된 문 교수는 대한무용학회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6차례에 걸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간과 더불어 국내·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다양한 학술공연 등을 기획해 무용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제18대 회장에 선임된 문 교수는 대한무용학회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을 거쳐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장과 LINC+(링크플러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을 맡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적 예술가 양성을 통해 대학 무용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지구적 펜데믹 상황 속에서 모든 문화 패러다임의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에 학회의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면서 무용학의 혁신이라는 책무를 완수해야하는 무거운 마음이지만 학회의 빛나는 전통이 아름다운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특히 임원진의 역량과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는 한국춤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프로발레협회,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와 국외에서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국 뉴욕대학교, 미국 안홀드연구소, 영국 라반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실천해 국내 최고 학회의 위상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계획의 첫걸음으로 대한무용학회에서는 오는 6월 ‘뉴노멀 시대의 무용학, 그 이론과 실천: 우리는 무엇을 지켜내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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