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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총장배] 국민대 KUBA, 고려대 ZOO 꺾고 15년 만에 우승

[점프볼=국민대/곽현 기자] 국민대 KUBA가 자신들이 개최하는 국민대총장배 농구대회에서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제 35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2개 팀이 참가한 남자부에서는 주최팀인 국민대 KUBA, 고려대 ZOO가 결승에 올랐다. 9일 열린 결승에서는 대역전극이 나왔다. 2쿼터까지 17-30으로 끌려가던 KUBA가 4쿼터 1점차 대역전극을 따내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 분위기는 완전히 ZOO 쪽이었다. ZOO는 노승우가 속공과 3점슛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남구의 활약이 더해지며 12-0까지 앞서갔다.

반면 KUBA는 선수들의 야투가 연달아 링을 빗나갔고, ZOO의 빠른 역습을 당해내지 못 했다. ZOO는 정우섭, 주윤혁이 버티는 높이가 높았고, KUBA는 ZOO의 골밑을 공략하지 못 했다. KUBA는 1쿼터 2분을 남기고 간신히 첫 득점에 성공했다.

2쿼터 KUBA는 이의성의 3점슛이 성공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ZOO의 기세가 여전했다. 강남구의 바스켓카운트, 주윤혁이 5점을 몰아넣으며 2쿼터까지 30-17로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농구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스포츠였다. 일방적으로 끝나는 듯 했던 분위기는 3쿼터 KUBA의 반격으로 미궁 속에 빠져 들었다. KUBA는 이의성의 노련한 경기 운영 속에 선수들의 슛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김진영, 박희철, 김세엽의 득점이 터지며 조금씩 점수차를 좁혔다.

반면 ZOO는 전반에 비해 후반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결국 4쿼터 KUBA는 경기를 접전으로 몰고 갔다. 1분을 남기고 김진영의 점프슛이 터지며 1점차 역전에 성공했다. 이에 질세라 ZOO도 정우섭의 자유투로 다시 재역전을 만들어냈다.

KUBA는 주장 이의성이 종료 11초를 남기고 과감한 돌파로 자유투 2개를 얻어냈다. 이의성은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점차 리드를 만들어냈다.

ZOO도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으나, 종료 1초를 남기고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KUBA의 짜릿한 대역전극. 우승 확정 후 KUBA 선수단은 코트로 뛰쳐나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KUBA는 주장 이의성이 종료 11초를 남기고 과감한 돌파로 자유투 2개를 얻어냈다. 이의성은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점차 리드를 만들어냈다.

ZOO도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으나, 종료 1초를 남기고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KUBA의 짜릿한 대역전극. 우승 확정 후 KUBA 선수단은 코트로 뛰쳐나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대역전극을 거둔 원동력에 대해서는 “모든 선수들이 ‘우승’이라는 한 가지만을 생각하고 악으로 한 것 같다. 전반까지 내가 너무 패스만 하려고 해서 실책이 나왔다. 벤치에서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자신 있게 하라고 용기를 줬는데, 자신 있게 임하면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KUBA선수단은 국민대총장배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많다고 한다. 이의성은 “책임감이 많다. 매년 회장한테 인수인계를 잘 하면서 더욱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이 대회는 대학동아리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모든 팀들이 나오고 싶어하고, 아무나 나올 수 없는 대회다. 다들 즐겁게 경기에 임하게 할 수 있게 하고, 서비스도 많이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해 목표에 대해서는 “국민대배, 연세대배, 경기대배, U리그 모두 우승을 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 일단 국민대배를 우승해서 바랄 게 없다”며 웃었다.

 

원문보기 : http://www.jumpball.co.kr/article/view.php?no=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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