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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YFF 단편영화제 개최…‘36.5℃, 언택트로 전하는 우리의 온도’ 슬로건


영화제 초청작 ‘성인식’(2018, 오정민 감독) 스틸 컷.


국민대학교는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HAL Entertainment·대표 김창주)가 주최하는 제1회 KYFF 단편 영화제를 1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YFF는 Kookmin Youth Film Festival의 약자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36.5℃, 언택트로 전하는 우리의 온도’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하고 지친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20편에 이르는 응모작 중에 선정한 본선 진출작 18편에 초청작 2편을 더해 20편의 단편 독립영화를 ‘RED의 온도’, ‘YELLOW의 온도’, ‘BLUE의 온도’, ‘성북구의 온도’ 4개의 섹션으로 나눠 무비블록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섹션별 상영작들과 더불어 심사위원들을 소개하는 개막식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를 연출한 윤단비 감독과 이화정 모더레이터가 함께 하는 스페셜 토크 ‘윤단비 감독과의 만남: 그 여름, 남매가 나눈 온도에 대하여’도 준비했다. ‘남매의 여름밤’에서 옥주와 동주 남매는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의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낸다. 윤단비 감독은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모와 더불어 잊지 못할 여름날을 보내는 3대 가족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1회 KYFF 단편영화제의 본선 진출작 심사위원장은 영화 ‘명량’, ‘설국열차’ 등을 편집하고 최근 영화 ‘발신제한’을 연출한 김창주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영화 ‘암수살인’ 등의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제작책임을 맡았던 이종국 촬영감독, 영화 ‘피에타’, ‘순정’ 등의 이현주 미술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시상식은 폐막식 당일(30일) 열리며 대상, ‘성북구의 온도’ 섹션의 특별상 등 총상금 2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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