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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산학협력단 ‘HISTORIUM’, 선교사 서서평의 삶을 조명한 ‘서평부인’ 쇼케이스 공연 개최

오는 2월 9일 국민대 예술관 대극장에서 선보일 예정

 

 

국민대산학협력단 히스토리움사업단(사업총괄 이혜경교수)이 오는 9일 <서평부인>(극작 이정아, 연출 이석준)의 쇼케이스 공연을 13시와 16시, 총 2회 진행한다

 

‘역사적 상상력, 스토리나라로 떠오르다’라는 주제아래 우리나라 근현대사 소재를 기반한 공연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신진 작가 양성과 작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온 히스토리움Ⅱ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의 운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6월 공모를 통하여 총 6작품을 선정하였으며 드라마틱스 워크숍, 창작개발 LAB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들을 개발하였고 이후 11월 낭독공연을 통하여 경연을 벌인 결과 이정아 작가의 ‘서평부인’이 쇼케이스 공연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역사적 사실의 고증과 서사의 치밀한 개연성을 위해 이혜경 교수와 김영순 작가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하였고, ‘신과 함께 가라’, ‘길 위의 나라’ 등을 통해 연출가로 공연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석준이 연출을 맡아 생생하고 새로운 감각의 공연을 만들어낸다. 이외에도 배우 황만익, 정의욱, 유라선, 장지수의 탄탄한 연기와 함께 ‘곤투모로우’의 이정현 음악감독이 당시 널리 불리던 음악을 작품에 녹여내며 보다 생생한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서평부인>은 나라를 잃은 조선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도운 선교사 엘리자베스 쉐핑, 서서평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Not Success, But Service(성공이 아니라섬김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 서서평 선교사는 1912년 한국 땅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광주 제중원에서 근무하며, 양림동에서 한센병환자들을 돌보고, 오갈 곳 없는 고아들을 돌보는 등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며 풍장터였던 양림을 생명의 땅으로 바꾸는 데에 힘썼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교과서를 저술하고, 조선간호협회의 결성을 주도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인물이었다.


이 작품을 집필한 이정아 작가는 소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오랜 기간에 걸친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 속에서 사랑을 베풀며 살다 간 선교사 서서평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평부인>은 2월 9일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섬김과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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