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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1-1번지, 제로원 디자인 센터

  대학로, 실험정신이 가득한 예술가들이 활보하는 거리. 젊음과 문화의 거리 대학로의 1-1번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동숭아트센터를 지나 모퉁이를 돌면 불교교단 뒤편에 훤칠하게 뻗어있는 7층 높이의 현대식 건물이 보인다. 

 그 곳이 바로 대학로 동숭동 1-1 번지, 국민대학교 확장캠퍼스 제로원 디자인센터가 위치한 곳이다.

 지난 해 3월 15일에 개관한 제로원 디자인센터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실, 도서관, 실기실은 물론 소극장과 카페, 그리고 지하 1층에는 전시회용 갤러리도 마련되어 있어 디자인 강의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여러 문화적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디자인 도서관에는 수백 권의 디자인 관련 매거진이 구비되어 있어 제로원 멤버쉽에 가입을 하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지하1층 갤러리에서는 수시로 세계적 디자인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국민대학교 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할 경우  전시회 입장료 할인해택을 주니 잊지 말고 제시하도록 하자.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카페도 마련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아직 개장은 하지 않은 듯하다. 

 전시회만으로 끝나는 단순한 갤러리가 아니라 주제와 관련된 강연회를 통해 예술분야의 이념과 철학 등을 전파하기도 하고, 워크샵을 열어 창의적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하며 창의적 사고를 제시하는 요람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디자인센터’의 개념에 충실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매년 서울시내 우수 건축물은 선정하여 건축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재정된 ‘서울사랑시민상 건축부문’에서 올해 제로원 디자인센터가 리모델링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태양열 발전기를 통한 에너지 절약시설도 갖추고 있어 미래지향적 건축물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곳을 방문한 조지연(국어국문04)학생은 “우리학교에도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었다.” 며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좋은 문화 공간으로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몇 해 동안, 대학로에 다시 대학이 돌아오고 있다. 중앙대, 상명대, 동덕여대의 공연예술 분교 개관에 이어 우리 대학도 디자인센터를 개관하였고 올해로 1년이 되어간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로를 본격적 문화예술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는 긍정적 현상으로 보이며,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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